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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미국을 다녀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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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희니 작성일17-11-13 21:42 조회2,78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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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간의 아이들과 저와의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꼭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년간의 아이보람진행을 하면서...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었지만.

학원을 다니는 것으로는 영어라는 언어를 제대로 접근할 수 없을거란 생각에

우선 믿고 진행했었지요. 아이들도 DVD시청을 쉬는 시간이라 여기며 잘 따라와줬구요.

하지만 11살의 남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 딸은 정말 아웃풋이 잘 나오는데

그에 비해 아들은... 뭔가 부족한듯 하면서. 입이 안 틔여서 걱정이었었어요...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아들에게 '가서 영어 한마디도 안해도 되, 니가 느끼고 오기만 해도 되는거야'라고

했었지요... 딸래미는 가기전부터 다소 설레있었던 거에 비해서 아들은 좀 긴장상태였죠...

미국에 가기 3일전 연따테스트보러 센터에 갔다가 원장쌤이 약간의 동기부여를 시켜주셔서 그런지...

미국에 도착해서... 3일쯤 지나서... 아들이 드디어...

가서말을 해보겠다더군요.... 우앙........ 비록.. "where is toilet?" 이었지만요...

입을 열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여행이 울 아들에게 큰 시작점이 될것이라는 기대감에 흥분이 되었지요...

 그후... 뭔가를 계속 물어보며 다녔고... 잘 들으며 답을 얻어냈고...

웬만한 박물관. 미술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영어 설명들을 잘 들어내더라고요...

(제가 아는 지인은 영어로 방송 나오니 짜증을 냈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잘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ㅎ)

심지어... UCLA대학을 가서는 도서관을 가보자면서.

'도서관이 영어로 뭐지? 묻더니... "library지"라고 말했더니. 동아리 행사나온 누나들한테

물으러 가더군요... ㅎㅎㅎ 그 동영상 첨부합니다. ㅎ

다소 짧은문장이지만 본인 스스로 말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기뻐했고

저 역시도 아이보람으로 진행한것이 역시

맞는 것이었다고 느끼고 온 여행이었어요...


약간 두서없었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늘 즐거운 아이보람 진행되시길 빌어요...  










댓글목록

지니희니님의 댓글

지니희니

동영상 크기가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

아이보람님의 댓글

아이보람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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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ni3님의 댓글

minimini3

멋진 경험 이셨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