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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5년차 졸업을 눈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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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연맘 작성일18-04-12 17:33 조회3,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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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보람 5년차를 앞두고 있는 고1학년,초6학년 두딸을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5학년때 아이보람을 만났어요.

그아이가 어느덧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했네요^^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보면 여러가지일들이 있었지만 그때 만약 아이보람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영어학원을 전전하며 돌아다닐 생각에 머리가 아찔합니다.

5,6학년을 지나 중학교를 입학하고 특별한 영어공부없이 영어 성적을 받아오는것을 보고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더욱더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열심히 진행하면서 큰아이는 사춘기도 같이 겪었기에 엄마인저도 아이도 힘들고 소홀해졌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아이 스스로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자리를 찾아주더군요. 그한예로 중학교 2학년때에 원어민 수업에서 본인도 놀랄만큼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와 스스로 놀라곤 집에와서 하는말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아이가 방황하는 시기에도 영어 흘려듣기,CNN,BBC방송 아이가 선호하는 팝송등 영어에 노출될수 있는 시간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들려주었어요. 엄마의 노력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큰아이가 5학년에 아이보람을 시작할때 둘째는 1학년이었어요.

정말 백지의 상태에서 시작하여 스폰지처럼 받아들여줘서 진행하는동안 저에게 많은 기쁨을 주기도 했네요.

올1월에는 비록 대상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아쉬웠는지 또 도전하여 대상을 받고 싶다고 말해주는 서연이가 대견하더군요.

아이보람을 진행하면서 아이도 성장했지만 무엇보다 변화한건 엄마인 저자신입니다.

지금 당장의 좋은 성적에 조급함보다는 아이가 진로를 찾아 대학을 들어가고 또한 사회에 진출하였을때 힘들게 다가오는 영어가 아닌 편안하게 자기의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부담되지 않는것이기를 말입니다.

5년차에 접어들면서 올초 해외여행을 가게되었고 거기서 아무런 두려움 없고 무리없이 대화하고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를 키워오면서 제가 제일 잘한 선택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들었습니다.

예전에 둘째가 질문한적이 있어요 엄마 언제 영어 끝나요? 저는 대답했죠 안끝나! 너가 한국어 말을 계속하듯 그렇게 영어도 계속 하는거야 모국어처럼~~

조금있으면 아이보람을 졸업하지만 우리집 아이보람은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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