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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후원금 전달 (5월 3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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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보람 작성일22-05-04 12:17 조회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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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방문하여, 아이보람 가족이 모금한 평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보안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에 우크라이나 대사관, 벨기에 대사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포르투갈 대사관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만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었고, 정확히 3시가 되자 안에서 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헤럴드의 최진영 대표이사님 초청으로 부모님들 포함해서 전원이 헤럴드 본사를 견학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쟁 상황에 있는 국가다 보니 대사관 측에서 10명 이상의 방문은 어렵다고 알려왔으나, 헤럴드의 노력으로 5명의 인원이 추가되어 15명으로 인원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방문하는 아이들의 선정 기준이 명확하고 공평해야 해서, 7명의 아이들로 제한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아쉽니다. 


아래는 시간을 중심으로 5월 3일의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집결

   - 장소: 이태원 콘하스 한남점 (대사관과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인싸 카페입니다)

   - 2시 30분 집결: 3시에 대사관 입장이었기 때문에 미리 모여서 이름표 착용 등의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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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관 입장

   - 정확히 3시에 입장을 해서, 3층 접견실에서 면담을 했습니다.

   - 헤럴드 측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마스크를 가져와서 모두 교체 착용했습니다. 

   - 아이들이 모두 간단하게나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먼저 아이보람에서 후원금 전달을 한 후, 헤럴드에서 평화콘서트를 통한 모금액을 전달했습니다.  

   - 헤럴드의 모금액 전달에도 아이들이 모두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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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결 장소로 복귀

   - 대사관을 나와, 부모님이 계시는 카페로 헤럴드의 최진영 대표님이 오셔서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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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럴드 본사 견학

   - 견학은 헤럴드의 국제 기자가 직접 아이들을 인솔하며 진행되었습니다.

   - 간단히 견학을 한 후,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5층의 대표이사실로 안내되어 음료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 최진영 대표님이 직접 헤럴드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전체 방문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단체 사진의 뒷 배경 맨 왼쪽의 액자에 담겨 있는 신문이 코리아헤럴드 신문 1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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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서도 아이들의 지지에 매우 감사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최진영 대표님께서도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참여에 감사해 하시며, 아이보람 아이들이 이끌 미래의 모습에서 많은 희망이 보인다는 말씀을 전해오셨습니다. 



참고)

코리아헤럴드, 헤럴드 경제신문 등을 발행하는 헤럴드(주) 그룹은 2019년 중흥그룹에 인수되면서,

언론 회사를 넘어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포럼, 디자인 포럼 등 세계적인 행사들을 개최하면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1년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재계 20위권 안으로 진입을 하였으며, 

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그룹의 주역인 정원주 부회장이 헤럴드의 회장직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의 최진영 대표이사 사장은 최연소 지자체장 출신으로 헤럴드를 미디어 그룹으로 변화시키는

주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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