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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엄마표영어 아이보람 "김성준군 강연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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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imini3 작성일17-09-01 15:40 조회5,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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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초등학교 1학년 큰아이를 두고 많은 고민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다른 엄마들 쫓아 영어 학원을 보내야 할지 학습지를 시켜야 할지...

나만의 교육관이 확실치 않다보니 이리저리 휩쓸리기 바빴던 시절이었던듯 싶다.

고민의 고민끝에 나처럼 영어 문맹인은 만들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기존의 학습이 아닌 정말 말문이 트이는 영어를 해보고자 엄마표를 찾게 되었고 거기서 아이보람을 시작하게 되었다.

될까? 안될까? 고비의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 슬슬 아이자신도 DVD를 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입으로 Reading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것에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하고 엄마인 나역시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다^^

 강연회의 주제는 아이보람이 지금 있을수 있게 만든 장본인. 김성준군이 어느덧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의 학생이 되어 그 성공담과 엄마표영어를 하며 느낀점들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시간이었기에 아이손을 잡고 강연회장을 찾았다.

아니 그런데 이럴수가~ 강연장이 꽉차있는게 아닌가. 엄마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서둘러 자리를 찾는데 아이가 맨 앞자리에 앉고 싶어해 본의아니게 아이만 첫줄에 앉아 강연을 경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런 기특한 녀석^^ 제법 심각하게 성준군 얘기를 듣고 있다니~ 아구구 기특해라~ 자리가 모자라 엄마들은 맨뒤에 서서 듣기는 했으나 다리가 아픈줄도 몰랐다.

성준군이 영어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현지인 같은 영어를 할 수 있는지, 미국생활중 겪은 일이라든지 엄마표 영어를 하며 힘들었던점, 하지만 엄마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힘들때마다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상세히 설명해 주니 아이도 나도 속이 뚫리는 기분 이었다. 역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우리 아이도 십년동안 영어 죽어라 배우고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문맹인은 되지 않으리라는 희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기분 좋은 강연회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연회가 어땠는지 물으니 김성준군이 쓴책(땡큐,맘)을 자기도 읽어봐도 되냐고 물어 집에 사다둔 책을 딸아이에게 선물해 주기로 했다.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요런요런 기특한 이벤트~ 내년에 이런 강연회가 또 있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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