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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전 최선의 선택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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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2 작성일17-09-11 11:01 조회4,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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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 겨울방학직전 시작한 "10개월차"입니다.

 

"절실하면 커서라도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은 예민한 딸아이의 성향을 보아가면 바뀌었읍니다.

십년이 넘는 학교생활 동안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악몽이었읍니다.

그때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했읍니다.^^

 

토익 980점을 받고도(그 당시는 최직을 위해 다들 그 정도는 받음) 대화를 못하는 제(엄마) 경우를 생각하니

영어공부법에서 상당수가 가지치기 되었습니다.

남은 방법영어권 나라로 떠나는 것과 엄마표 공부였고,

단지 영어를 위해 여러가지를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은 명백하기에 남는 선택은 엄마표였읍니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읍니다. 엄마도 엄마일을 해야하는데

자녀의 영어를 위해 자료수집 및 기타를 위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했읍니다.

설사 일을 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불가능해 보였고,

아이의 공부자료 수집에 대한 갈증은 증폭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게 인터넷 검색중에 알게된 아이보람은 오아시스였읍니다.

진짜 반가웠죠. 이런게 있었어? 하는 마음.^^​

 

영상매체에 노출되는 것에 민감했던 제게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부터는 또래와의 소통을 위해 어느정도 허용해줘야하지 않나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DVD 시청을 하면서 해결되었읍니다.

또한 한글도 그림책을 읽으면서 터득하였기에 영어문자 인지 역시 영어그림책을

보면서 가능해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읍니다.

실제로 요즘 짧은 영어단어는 읽으면서 (한글습득때처럼) 스스로 기특해합니다.

읽는다기보다는 그림처럼 외운거죠. 한글터득할 때도 그랬습니다.

흘려듣기 같은 과정도 티비시청을 없앤 저희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을 틀어놓곤 했는데

그게 영어소리로 대체되었을뿐 그다지 불편함은 없읍니다.

아이가 듣고는 있을까 했는데 듣고있드라구요.

중간중간 흘려듣는 내용을 제게 얘기해주거나 질문도 하드라구요.

​일섬삼조 그 이상입니다. 공부하는 습관도 자연적으로 생기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게 아닌 지구력이 요구되는 학습이기에 아이에게

참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삼년차를 거치면서 학습하게될 교육과정을 보다보면 엄마인 제가 실패했던 그 이유들을

쪽집게처럼 콕콕 집어 보완한듯 합니다.^^

그래서 전 아이보람의 교육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녀와 함께 매일 밥먹듯이 영어를 만나고 있읍니다.

 

솔직히 싸우기도 싫고 눈에 뛰는 성과가 팍팍! 나와주질않으니 지칠때도 있으나,

아이보람이 어찌 알고 함께 하는 친구들을 만들어줬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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