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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엄마표 아이보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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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파이어 작성일17-10-01 00:27 조회5,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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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를 통해 아이보람을 알고, 엄마표라 1년을 미루다가 작년에 큰 아이가 4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이 되어, 열심히 해 보자고 다짐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아이보람을 하면서, 운동과 피아노 등 다른 분야에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처음 다짐대로 열심히는 못했습니다. 빈 칸이 많은 노트 검사를 받을 때는 결석을 하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DK 테스트도 5학년이라는 학년에 비해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듣기가 잘 나왔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엄마로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듣기가 잘 나왔으니 이제 읽기에 몰두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dk와 집중듣기 쓰기 숙제검사를 하면서 '안 했다고 야단은 쳤지만, 영어 성적이 나쁘다고 야단을 친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보람 시작을 참 잘 했다고 엄마인 저에게 칭찬했습니다.

큰 아이는 처음 dvd를 볼 때, 헤리포터를 좋아해서 다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한글로 바꾸거나 하지 않아서 고마웠습니다. 1년이 지나서는 해리포터류를 빌려오라고 하지 않고 바비나 베런을 좋아합니다.

둘째는 집중듣기와 dk를 할 때 혼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결과물이 좋지 않습니다. 큰 아이 신경을 쓰다 보니 둘째는 그냥 언니랑 같이 영화보고 dk를 제대로 못 해도 싫어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제야 큰 아이 운동을 접고 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우리 두 아이가 영어영화를 이해하면서 보고, 영어 대화를 편안하게 할 날을 기대하면서, '아이보람 화이팅!'을 외치며 즐거운 잔소리를 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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