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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람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쓴다? 거.짓.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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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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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장된 사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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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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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Kids, 미국 초등학교 문해력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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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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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이 영어 교육의 목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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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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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어 교육 과정[교육부 고시]과 아이보람 커리큘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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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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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람이 원어민 교재와 프로그램을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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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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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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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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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인공지능이 통역을 한다는데, 왜 영어를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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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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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고마워(Thank You for Being Late) - 토머스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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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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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생(College Ready) vs. 혁신 준비생(Innovation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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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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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칼럼: 영어 원서를 읽히지 마라! (크라센 교수의 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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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6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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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SVOD(넷플릭스 등)의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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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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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미래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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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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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할 때! (1.0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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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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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는 뉴욕(City)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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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4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