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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장된 사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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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9-02 14:57 조회2,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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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스트에서 국내 영어 교육 과정[교육부 고시]과 아이보람 커리큘럼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약간 다른 측면에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의사소통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흔히 의사소통하면 아는 사람과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 얼굴 보고 인사하고, 안부 묻고, 물건 사고이런 정도를 떠올리실 겁니다. 그렇다면 아이보람 아이들은 1~2년만 되어도 100% 한국 교육과정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보람에서 말하는 의사소통은 조금 더 깊은 수준을 얘기합니다. “영어 원어민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내 의견(/)을 밝히면서 토론할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을 발표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능력”을 의사소통이라고 말합니다. , 원어민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의 지적, 문화적, 정서적 능력을 포함해서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보람에서는 영국/미국/캐나다/호주인을 영어권 원어민이라고 정의합니다. Toefl Speaking에서도 이 4개 나라 영어 발음으로만 시험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들 원어민들과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아이보람의 모든 커리큘럼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영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교재를 사용하고 커리큘럼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이제 국내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살펴보죠.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국내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른 글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교육부 고시 내용에 나오는 영어 교육 목표는 아이보람이 추구하고 실천하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보람이 국내 교육 프로그램에 맞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결국 자기네가 사용하는 사교육용 프로그램들을 국내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싶은 거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효과적이라는 국내의 영어 사교육 프로그램들이 해외에서는 어떤 대우를 받고 있을까요? 해외 진출해서 계속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나라 한국,

- 전세계에서 영어 교육에 가장 많은 돈을 쏟고 있는 나라 한국,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영어에 매달리고 있는 나라 한국,

- 전세계에서 미국의 TOEIC, TOEFL 시험을 가장 많이 보는 나라 한국.

- 김밥천국 보다도 원어민 강사가 많은 원어민 천국인 나라 한국.

 

그러나안타깝게도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OECD 국가의 최하위권입니다. 심지어는 현대판 해적들이 판치는 소말리아보다도 떨어집니다.

이것이 국내 교육 프로그램임을 주장하는 교육으로 영어를 배운 현실 모습이자 한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프로그램들로 교육받아온 사람들 중, 영어에 자신 있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주변 사람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1%? 5%?... 

하지만, 3년 이상 아이보람 프로그램을 이수한 아이들은 어떤가요? 95%?, 99%?의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보람에 오시는 어머님들은 친척의, 친구의, 동료의 아이들이 영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성공해 보고자 아이보람에 오십니다. 그렇게 같이 성공의 길로 함께 가면 됩니다.

“Man becomes what he thinks about.” 사람은 생각한대로 이루어지거든요.

 

만약, 그래도 국내 교육 프로그램이 답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르치는 사람이 영어를 잘하고, 가르치기도 잘하는 정말 영어 전문가가 운영하는 학원을 발품 팔아서 찾아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학원식 교육과 어설프게 짜여진 엄마표 영어를, 섞어 찌개 형태로 운영하는 곳은 정말 답이 없는 곳입니다

 

주변의 많은 유사 아이보람, 짝퉁 아이보람들은 한결같이 아이보람 커리큘럼의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주장하는데

그곳에서는 왜 새로 도입했다는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사례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요?

유사 아이보람은 왜 지금도 아이보람 당시의 성공한 아이들만 내세워 홍보할까요?

왜 폐쇄적으로 운영할까요?

간혹, 그곳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이보람에 오셔서 상담 받으면서 억울해 하시며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어머님들도 계십니다

 

국내 교육과정이라는 미명 하에, 학원 프로그램을 섞어서 만든 섞어 찌개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가 제한적이어서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보람은 영어 의사소통이라는 목적 아래, 각 커리큘럼마다 하부의 목표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목표들이 하나씩 성취되면서 결국 의사소통이라는 큰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양만 흉내 내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도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급가속이 되지 않는 안전한 가속장치

제대로 작동하는 브레이크

검증된 성능의 타이어

튼튼한 차체

이런 것들이 모여서 안전한 자동차가 만들어집니다.

 

모양만 그럴듯하게 만들고는 성능이 좋아졌다고 주장하는 제품들이 절대 단기간에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요소들입니다.

 

위험한 자동차에 아이들을 태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