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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람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쓴다? 거.짓.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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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9-02 21:03 조회2,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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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람은 영국과 미국에서 원어민들이 자기 아이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보람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교재와 프로그램들은 아이보람에서 distribution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아이보람에서 자체 제작한 부교재 및 프로그램들을 함께 활용해서 아이보람 커리큘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보람에서 자체 제작한 부교재들은 외부 판매를 전혀 하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아이보람이 아닌 곳에서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한가지를 말씀드리면, 모든 교재나 프로그램은 만든 목적과 목표가 있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넣어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보람에서 채택한 교재나 프로그램 역시 정확히 각 단계에서 얻고자 하는 것과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각 단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융화되어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목적과 목표가 전혀 다른 교재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아이보람과 같은 커리큘럼을 사용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보람 uTalk은 아이들의 "몰입" 영어 말하기 연습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콘텐츠는 제외하고 콘텐츠를 재구성해서 아이보람용 uTalk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uTalk과 아이보람 uTalk은 등록 코드 자체가 달라서, 로그인하면 다른 콘텐츠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종이 Workbook도 영국의 감수를 받아서 제작했습니다. 물론 아이보람에서만 사용합니다. 정식 출판물이라 복사해도 안됩니다. 

그나마, uTalk의 대안으로 찾는 것이 Ro*** Stone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의 전반적인 역량을 키우는걸 목표로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려면, 여러 단계의 학습을 거친 후 잠깐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몰입" 말하기 연습을 왜 하는지도, 어느 단계에서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흉내내기 위해 선택하는 선택지일 뿐이죠. 당연히, 나타나는 결과도 다릅니다.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아이보람은 아이들의 영어 능력 중 읽기 능력 배양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읽기는 읽기 자체에 재미를 붙이는 단계를 거쳐, 배움의 도구로 읽기를 하는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아이보람 아이들은 챕터 북을 포함해서 약 650권 정도의 종이책을 읽습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이북으로는 약 5천권 정도될 겁니다. Magic Tree House 같은 경우, 권당 약 8,000단어 정도 사용됩니다. 이북의 읽는 속도를 기준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이북은 5분 내외의 길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종이책과 이북의 집중도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이책 읽기의 집중도가 이북에 비해 10배 이상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보람은 종이책 읽기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아이들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책이 있고, 그 책을 쉽게 찾아서 읽게 하는 것이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이를 이북이 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이북은 사실 독서용이 아니라 학원용이 대부분입니다. 동네의 영어 도서관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들도 옆에 조그맣게 "영어 교습소"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무조건 문제를 풀어야 하고, 책을 읽지 않아도 문제만 풀면 읽은 걸로 수량체크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아이보람은 아이들의 스스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이야기 흐름이 있는 픽션(소설, 동화책...)으로 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영미권에서는 논픽션(과학, 다큐멘터리, 도감...)을 주로 초등학교 때 좋아하는 분야 위주로 접하게 합니다. 아이보람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최신의 논픽션을 Time for Kids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보람에서는, 

- 재미있게 읽는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책읽기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

- 재미있는 읽기 단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픽션(문학)이 위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

- 논픽션(비문학)은 최신의 정보가 담긴 Time for Kids를 이용한다는 것.

- 국내의 이북은 학원용 문제풀이 중심이라, 자칫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게 만들 수 있어서, 

  문제를 풀지 않는 영국의 Oxford OWL로 150권 정도만 읽게한다는 것.

- 종이책 650권 + 이북 150권은, 이북 5,000권 이상의 분량이 된다는 것.

- 이 정도의 책 읽기도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양이라는 것.


이런 고민들을 담아서 아이보람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표는 아이보람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과 아이보람에서 자체 제작한, 연계된 교재들에 대한 설명이니 주의깊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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